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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동안 무지 무지 열씸히 살아온 우리 학생들 ~~~~~~
위한 잔치를 하고자 합니다.
모두 내려놓고 29일 하루 저녁 자신 들을 위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.
비워야 또 채울수가 있으니 남은 기간 국시를 위하여 열공 또 열공...